두산(www.doosan.com)이 박용현 회장 체제를 열었다. 두산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연수원인 DLI 연강원에서 사외이사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현 두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용현 회장은 이날 “두산은 한국에서 가장 긴, 1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무적으로도 건실한 체제를 다져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서의 또 다른 100년 역사를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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