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8명의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점유해 온 파워를 다시 한 번 뽐냈다.
동국대는 5일 조선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세계일보·문화일보·서울신문·부산일보 등에서 모두 8명의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이주영 양은 재학생 신분으로 조선일보 희곡부분에서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고, 서희원 씨는(국문과 졸)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평론부분에서 동시에 당선되기도 했다.
지난 1일 일제히 발표된 동국대 출신 신춘문예 당선자는 △조선일보 소설부문 채현선(36, 문화예술대학원 졸) △조선일보 희곡부문 이주영(22, 문예창작학과 재학) △조선일보 동화부문 전성현(36, 문화예술대학원 이수) △동아일보 희곡부문 최문애(28, 문예창작학과 졸업) △서울신문 시부문 정영효(29, 국문과 졸업) △세계일보·문화일보 평론부문 서희원(35, 국문과 졸업) △부산일보 희곡부문 변기석(문예창작학과 졸업) △한국일보 희곡부문 주정훈(33, 연극영화과 졸업) 등이다.
동국대는 5일 조선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세계일보·문화일보·서울신문·부산일보 등에서 모두 8명의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이주영 양은 재학생 신분으로 조선일보 희곡부분에서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고, 서희원 씨는(국문과 졸)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평론부분에서 동시에 당선되기도 했다.
지난 1일 일제히 발표된 동국대 출신 신춘문예 당선자는 △조선일보 소설부문 채현선(36, 문화예술대학원 졸) △조선일보 희곡부문 이주영(22, 문예창작학과 재학) △조선일보 동화부문 전성현(36, 문화예술대학원 이수) △동아일보 희곡부문 최문애(28, 문예창작학과 졸업) △서울신문 시부문 정영효(29, 국문과 졸업) △세계일보·문화일보 평론부문 서희원(35, 국문과 졸업) △부산일보 희곡부문 변기석(문예창작학과 졸업) △한국일보 희곡부문 주정훈(33, 연극영화과 졸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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