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내게 속삭이는듯...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포근한 사랑을 주는듯...
눈늘 감았다 뜨면 어느새
그대 향기로움만 안겨주는듯...
아~ 내사랑 행복 하기만
하다
눈부신 햇살이 뜰때쯤
그대 사랑 한줄기 마시고 하늘 처다보면...
그대 순수한 눈이
내영혼 사로잡아
속삭이는듯 바라보는듯
포근한 그대 사랑 담아담아 ...
사랑한다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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