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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파격의상 또 화끈! 가슴골노출 드레스 망사스타킹 차림으로 당구쳐

이경희330 2008. 11. 27. 23:33


낸시랭이 또다시 파격의상으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우즈베키스탄의 섹시녀 자밀라와 함께 자넷 리, 차유람 등 포켓볼 스타들과 당구 한판 대결을 벌였다.


낸시랭과 쟈밀라는 29일 방송되는 `2008 XTM 당구 챔피언십` 본경기에 앞서 진행된 특별경기에 출전했다. 낸시랭은 이날 경기에서 특유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의상을 입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낸시랭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과감한 와인색 드레스와 망사스타킹 차림으로 등장했고, 자밀라 역시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관중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당구 실력은 쟈넷리와 차유람에게 현저히 뒤쳐졌지만 의상 하나만큼은 두 당구 미녀스타들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부채질 / 장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