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육감 비키니 몸매 공개 “아슬아슬 뒷태 끝내주네”

얼마 전 남편이었던 가수 지누(36)와 이혼해 충격을 줬던 배우 김준희(33)가 화끈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에바주니`를 통해 이번에 새로 런칭한 브랜드 수영복의 피팅모델로 직접 나섰다. 김준희의 몸매는 30대의 그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글래머러스 했다. 특히 탄탄한 근육과 함께 S라인으로 떨어지는 뒷태는 남녀 가릴 것 없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몸매로는 우리나라 지존이다", "가슴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쇼핑몰 에바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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