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32)이 무한도전 멤버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미 지난 3월 박휘순은 `무한도전`의 `북경올림픽-레슬링`편에서 함께 촬영해 맛보기를 보여준 바 있다. 녹화 당시 수원에 있던 박휘순은 섭외 전화를 받고 곧바로 올림픽공원까지 왔으나 별다른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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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질 / 장종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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