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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얼짱`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임선희(24)씨가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경희330 2008. 6. 26. 00:55


`서울대얼짱`으로 불리며 롯데면세점 CF를 찍는 등 나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임선희(24)씨가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2의 김태희`라고도 불릴 만큼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임선희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서울대 홈페이지에 소개된 자신의 사진을 캡쳐해 올려 놓았다.


임씨는 지난달 MBC DMB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전격 발탁되고, CF 섭외가 줄을 잇는 등 `얼짱`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임선희 미니홈피]

부채질 / 김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