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 모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생 제자들을 성추행온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의 학부모들은 지난 5일 학교를 찾아와 항의했으며, "k교사가 학기 초부터 수시로 학생들을 뒤에서 껴안고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얘기를 아이들로부터 들었다"고 주장했다. [사진=강원도 교육청, MBC 뉴스 방송 캡쳐] |
ⓒ 부채질 / 장종근 기자 |
'openjournal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촛불시위의 사회적 비용’이라는 보고서를 발간 국가적 손실 2조원 육박 주장 (0) | 2008.07.11 |
---|---|
중국에서 서식하던 괴벌레떼가 서울 일부 산과 주택가에 출몰해 충격을 주고 있다. (0) | 2008.07.10 |
중앙일보가 `연출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인기`라며 보도한 사진이 알고 보니 중앙일보 기자들의 연출이었던 것 (0) | 2008.07.09 |
원 환율 치솟아 ‘기러기 엄마’들 초비상..‘돈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0) | 2008.07.07 |
김우중 전 회장, 숨겨놓은 재산 700억 국가 환수..숨겨놓은 재산 1000억원 더 있다 (0) | 200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