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규요구논란, "초특급대우 문광부에 직접 요구했었다" |
|
|
강병규요구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장 강병규는 애초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 무리한 요구를 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3일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문광부에서 응원단을 위해 지원한 돈을 받은 것일 뿐이라는 강병규의 말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강병규가 문광부에 요구한 사항은 모든 올림픽 경기장에 검문과 검표 없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VIP용 '프리패스 차량'과 중국어가 가능한 분화부 공무원을 자신들의 현지 가이드로 배정해주길 원했고, VIP급 숙소와 하루 숙박비 100만원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병규가 응원단 논란에 대해 해명했던 "원하는 날짜에 항공편이 없어서 비지니스석을 이용했다" 는 말도 거짓임이 드러났다.
당시 연예인들은 비즈니스석을 탔고 수행원들은 이코노미석에 탔으며 비즈니스석 요금은 일반석에 비해 2배 정도 비쌌다고 '한겨레21'은 전했다.
이들은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숙박비로 1억1,603만원을 사용하며 하루 평균 1인당 283만원씩을 쓰며 호화생활을 했으며,당초 예정에 없던 암표 구입을 위해 800여 만원을 사용하는 등 혈세낭비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 ||
'불난 이슈 부채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진홍 “내년봄쯤 MB지지율 40% 가까이로 오를 것” CBS 출연 “금년엔 연습하고 내년엔 제대로 하실것” (0) | 2008.11.08 |
|---|---|
| 목사가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 (0) | 2008.11.02 |
| 다음이 통제당하고 있다. (0) | 2008.10.11 |
| 대구 경북 불교계, 불교인 "우린 이명박이한테 뒤통수 맞았다" (0) | 2008.09.15 |
| 세계적 인물은 전부 기독교인"…또 목사 막말 '파문' (0) | 200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