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64

평화 주장 목소리 죽어 가고 평화 운동가 시름 깊지만 그래도 평화는 온다

지난 10월, 방송인 최윤희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의 충격은 너무 컸었다. 평소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말라고 말하며 행복과 웃음 을 전파하던 그가 지병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조금은 허망한 생각이 들었다. 행복전도사라고 했던 사람이 그 명성과는 달리 너무 비참한 ..

이명박 대통력은 말로만 강력대응, 실제 북한엔 고양이 앞의 쥐

평화는 강력한 힘을 가졌을 때 비로소 이뤄지는 것 북한이 연평도에 포 공격을 감행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정부는 국방비 증강, 연평도 화력 보강 등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국민이 느끼는 안보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국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현 정부의 대응책에 진저리를..

openjournal정치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