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회창, 역사의 오물·인간쓰레기” 김정일 정권, 연일 이회창 대선출마 비난 북한이 대선 출마 이후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해온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에 대해 또 다시 ‘역사의 오물’, ‘인간쓰레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정일 정권의 대남선전선동 기구인 반제민족민주전선(약칭 반제민전)은 19일 논.. openjournal정치 2007.11.22
김경준과 ‘BBK 사건’의 실체는 ‘주가조작’ 아닌 ‘공금횡령 사건’ 한국 대선의 최대 이슈의 하나로 떠오른 ‘BBK 사건’과 주인공 김경준씨의 실체는 무엇인가. 본국에 많은 국민들이나 LA의 한인들도 BBK나 김 씨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선데이저널은 그 동안 이 사건에 대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취재를 .. openjournal정치 2007.11.20
정치인들의 착각 착각의 한국정치 ▲통합민주신당의 착각 - 부자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 이하가 다 자기들 편이 되는 줄 안다. ▲한나라당의 착각 - 잘한 짓이 단 하나라도 있어서 (선거에) 이긴 줄 안다. ▲민주노동당의 착각 - 극단적인 구호만 외치면 서민들이 자기들 편이 되는 줄 안다. ▲민주당의 착각 - 지역정서.. openjournal정치 2007.11.06
한겨례 “이명박 헛공약 남발사례 될것” 서울시 “경전철로 발표한 사실이 없다” 난곡 첨단교통시스템 백지화 논란 가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서울시장 재임당시 서민 동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 놓았던 첨단 교통시스템이 백지화됨에 따라 주민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17일자 ‘난곡 .. openjournal정치 2007.10.20
대선·총선 겨냥한 무분별한 국감자료 요구“못 주겠다” 서울시 선언 서울시는 17대 국회 국정감사 자료요구에 대해 ‘국가위임사무’와 ‘국비보조사업 등’의 사항을 제외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기로 했다. 시는 18일 이번 국정감사와 관련, 국회의원들의 자료요구에 대하여 종전과 같이 국가위임사무와 국비보조사업 등’의 사항에 관하여만 자료를 제출.. openjournal정치 2007.10.20
막오른 12월 대선 결국은 10% 싸움, 최후 웃는 자는 누구? 지난 16일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확정하면서 주요 정당의 대선 주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독자후보로는 이수성 전.. openjournal정치 2007.10.20
정동영와 이명박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개성동영’, ‘절대강자’ 이명박 넘을 수 있을까? 올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맞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항마가 정동영 후보로 확정됐다. 정 후보는 ‘손학규 후보에게 뒤질 것’이라는 경선 전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함에 따라 이 후보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여.. openjournal정치 2007.10.20
BBK 김경준 귀국 초읽기…12월 대선 ‘뜨거운 감자’ ‘대선 뒤흔들 폭탄발언 나올까?’ 본국 정치권이 김경준 씨의 한국 송환 문제와 국정감사 증인채택 여부로 인해 겉잡을 수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 특히 범여권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가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경준.. openjournal정치 2007.10.20
이회창 "이명박 주장 황당하다" "상임고문직 제안했으면서 이제와서 딴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이명박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직을 고사한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이 후보는 "이 전 총재에게 고문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9일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 openjournal정치 2007.10.12
김경준 귀국 '이명박 대세론' 흔들까 BBK 사기사건 주역 美서 범죄인인도 항소 포기… 내달 송환 전망 다스 실소유주·주가조작 등 이명박의혹 핵심 인물 대선 '태풍의 핵' 가능성… 한나라 "이미 검증"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의 연관성이 끊임 없이 제기된 투자자문사 BBK 전 대표 김경준(41)씨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범죄인 인도 소송.. openjournal정치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