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의 진중권 진보신당 참여... 진보신당이 3월 16일 창당대회를 앞두고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진중권 중앙대 교수, 영화감독 변영주 등을 비롯한 30여명의 창당 발기인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창당발기인 명단에는 노동 부문에서 양경규 전 공공연맹 위원장, 전재환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김창근 전 금속노조 위원장.. openjournal정치 2008.02.29
서울 총선 민심, '盧 심판론' → '이명박 견제론' [여론조사] 최대변수 '장관인사 파문', 한나라 지지율 급락 4월 총선의 최대 변수인 서울의 민심이 부실 각료인사 파문후 '노무현 심판론'에서 '이명박 견제론'으로 급변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 총선 최대 변수는 '장관 인사 파문' 29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 openjournal정치 2008.02.29
“노대통령 폄하발언 외교관 전북미과장 조현동 청와대행” 지난 2004년 노 대통령 폄하 발언 파문의 주인공인 조현동 외교부 전 북미3과장이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에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전 과장은 이번주부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에서 3급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확인됐습니다. 그는 북미3과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월 사석.. openjournal정치 2008.02.29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을 인사 청문회 없는데 쓴다네...미첫나! 어윤대 전 고려대학 총장을 인사청문회가 없는데 쓴다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에서 말한적있다. 만약 이것이 이명박대통령의 소신이라면 이명박정부의 미래는 암울하기 짝이없다 이미 어윤대 전총장은 고려대학 자체에서도 부적격자 판정을 받아 총장 재임에 실패한 인물이다 일개 대학의.. openjournal정치 2008.02.29
현실로 다가오는 친박근혜계의 몰락 친박(親朴)계 화났다.... 이제는 전쟁이다 한나라당의 공천전쟁이 막이 올랐다. 한나라당 공천 = 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당의 공천을 받기 위한 후보들의 물밑 경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끄는 것은 이른바 이명박계와 박근혜계로 불리는 계파간의 공천 전쟁이다. 지난.. openjournal정치 2008.02.29
힐러리는 내부의 적(?), 오바마는 외부의 적(?) 한 쪽은 내부의 문제고 다른 한 쪽은 외부의 문제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양 후보 캠프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힐러리 진영은 승부가 기울었다는 내부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누가 이런 현실을 일깨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반면 오바마는 갑작.. openjournal정치 2008.02.29
BBK 2란운드 이번에는 한나라당 공세! 정치도 새옹지마.... 검찰發 후폭풍에 떨고 있는 민주당 정권교체가 가져오는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권력기관’을 등에 업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처럼 정권의 시녀 역할을 하지는 않더라도 권력기관에서 수집하는 광범위한 양의 정보들을 고스란히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는 곧 야.. openjournal정치 2008.02.29
정동영 '불교방송 인사외압설' 발언 공개사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28일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불교방송(BBS) ‘인사외압설’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 “확인결과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불교방송을 상대로 공개사과했다. BBS는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였던 정 전 장관이 작년 11월 부산 유세에서 “BBS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진영의 .. openjournal정치 2008.02.29
한나라, 수도권서 40여석 잃고 과반 실패할 수도" 황인상 "수도권 격전지될 것", "충청권에선 선진당 강세 조짐" 내각 부실인사 파동에 따른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당초 압승이 예상됐던 수도권에서 당초 예상보다 40여석을 잃으며 과반수 획득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황인상 "국민 여.. openjournal정치 2008.02.29
한승수씨는 훈장과 함께 총리직도 반납해야 국가가 준 훈장을 반납한다는 것은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보다 더한 국가에 대한 모독이 없다. 趙甲濟 韓昇洙 국무총리 내정자는 1980년에 國保委 입법회의 재무위원으로 일한 적이 있다. 이 일로 해서 보국훈장 천수장을 받았다. 지난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건이 문제가 되었다. `.. openjournal정치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