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교수 "이명박정부 근본적으로 경제정책 기조를 잘못 선택했다" "한 마디로 맹목적인 성장주의로 경제를 오히려 좌절감에 빠트렸다" 이필상 “MB정부 맹목적 성장주의가 경제 좌절감에 빠트렸다” 불교방송 라디오 출연 “공기업 개혁도 낙하산 인사로 신뢰잃어” [데일리서프 박정민 기자]이필상 고려대 교수는 "근본적으로 새 정부는 경제정책 기조를 잘못 선택했다"며 "한 마디로 맹목적인 성장주의로 경제를 오히려 좌절감에 빠.. openjournal경제 2008.08.29
이필상교수..취임 6개월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과감한 변신을 기대한다. 경제만은 살리겠다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그러나 어떻게 된 것인지 경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경제적 고통이 커지고 있다.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유가상승과 국제금융불안 등 외부요인이 크다. 그러나 정부가 경제를 올바르게 읽지 못하고 어설픈 ..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8.26
<이필상 경제칼럼>물가대란과 서민경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파국으로치닫고 있다, 경제 살리기의 새 패러다임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경뉴스]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서민경제가 극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가 고유가 민생대책을 내놓았으나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경제는 고통이 커진 지 이미 오래다. 여기에 유가폭등으로 물가대란이 일자 서민경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이필상 "정부 외환 개입, 결국 시장 이기지 못할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08년 7월 9일 (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 MHz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필상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747, 그러니까 연 7% 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에 들어가겠다, 이 공약들 기억하시죠. 사실 요즘 경제 상황 보면, 과연 이 공약이 언..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일요신문칼럼]에서 이명박정권의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444의 경제위기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최근 정부는 출범 4개월 만에 경제성장률 목표를 4%대로 낮추었다. 물가는 4%를 넘자 속수무책이다. 실질실업률은 이미 4%를 넘긴 지 오래다.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허황된 목표로 국민을 현혹시키다 경제불안만 부추기고 자포자기를 한 상..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8
이필상 교수.. 세계일보시론에서..이명박 정부 갈등 풀어야 경제 살아난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前총장·경영학새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났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선거공약이 거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좌절과 분노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정부는 ‘747공약’(연 7% 경제성장,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으로 절반의 성과도 거..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6.08
MBN 이슈, 이명박정부 취임 100일 경제성적 평가.. 이필상 교수의 평가 돈이 보이는 재테크 취임 100일, 이명박 정부의 경제 성적은 외 - 이슈.. openjournal경제 2008.06.07
이필상 교수는...경기부양 앞서 물가부터 잡자 이필상 고려대교수(전 총장)경제가 물가 불안에 휩싸였다. 원유와 곡물의 국제가격이 폭등하면서 기존의 가격구조가 파괴되고 제품마다 값이 경쟁적으로 오르고 있다. 이러한 물가 상승은 산업 발전을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서민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가 1..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