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후진타오(67) 주석이 평소 좋아하는 한류 스타 이영애(38)와 만남을가졌다. 중국의 후진타오(67) 주석이 평소 좋아하는 한류 스타 이영애(38)와 만남을 가졌다. 이영애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후진타오 주석 환영만찬에 참석한 것. 이날 만찬은 한,중 정상회담 차 국빈 방한한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환영하는 자리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틀어 올린 이영애는 무채색의 투피..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8.26
배용준, 日서 '처음' 주제 사진 공모 ↑배용준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류스타 배용준이 자신이 출자한 일본 도쿄의 한국 전통음식점 '高矢禮(고시레)'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오는 6월1일 공식적으로는 1년10개월만에 방일하는 배용준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4.14
권상우 "내 유통기한은 앞으로 3년"(인터뷰) ⓒ<임성균 tjdrbs23@> 우리 나이로 서른 셋.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로 포장되기에는 과분한 나이이기는 하다. 몸짱 스타? 헬스 선수도 아니고 근육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도 이젠 지겹다. 발음 논란은 데뷔 때부터 따라다니는 이야기이다. 권상우는 자신에 대한 입방..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3.20
최지우 만취사진 6장, ‘취했네!’ 최지우 만취 논란에 대한 중국 언론과 최지우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의 이날 모습을 찍은 사진 5장이 추가로 공개됐다. 최지우 만취 논란에 대한 중국 언론과 최지우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의 이날 모습을 찍은 사진 5장이 추가로 공개됐다. 현지 언론을 통해 보..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3.17
“술취한 암코양이” 최지우 홍콩사진은 조작 한류스타 최지우가 중국 언론의 음해성 보도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단순 루머가 아닌 현장 사진을 근거로 내세워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류스타 최지우가 중국 언론의 음해성 보도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 동안 중국 언론이 한류스타에 대한 루머를 기사화 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번 사..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