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방송’ KBS와 ‘조작신문’ 조선일보가 만났을 때..신경민 앵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 일침 엿같은 현실, 엿같은 세상이다. 쥐의 해가 '去'하고 소의 해가 '來'하면 뭐하나. 해가 바뀌어도 대한민국의 비참은 그대로인 것을. 새해 벽두부터 그야말로 "희망이 절망"이다. 올 한 해 어떻게 버터야 하나, 아니 어떻게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각설하고...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20.. 진보 좌익의 소리 2009.01.03
촛불시위와 보신각 타종, KBS 왜곡중계에 비난 ‘빗발’“카메라 앵글과 음향 조작 통해 촛불시위 은폐” 지적 ▲ 블로거 라쿤이 제작한 KBS와 인터넷방송 비교 동영상 화면 캡처. [데일리서프] 새해 첫날을 맞는 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2009년 첫순간부터 '정권퇴진' 구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KBS의 타종 중계방송이 시청자와 누리꾼들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KBS는 31일 11시30분부터 보신각 현.. openjournal사회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