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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철새 5인방 최종찬-정덕구-이현재-현기환-박상은 줄줄이 낙선 위기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지목한 '철새 5인방'이 '4.9 총선'에서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 위원장이 지목한 철새 5인방은 탈당 전력과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 등의 요직을 거친 인사들로,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

openjournal정치 2008.03.26

정덕구는 '덕구새' 최종찬은 '종찬조'... 국회 향해 날가는 철새들

좌우도 선악도 없는 철새... 실용 정부의 앞날은 혼탁하다 ▲ 국회 정문 철책 사이로 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지난 2004년 모습. ⓒ 오마이뉴스 권우성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의 표현을 빌려 말한다면, 이제까지 한나라당 공천에서는 세 마리의 철새가 공천을 받은 셈이다. 정덕구씨와 최종찬씨와 ..

openjournal정치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