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철새 5인방 최종찬-정덕구-이현재-현기환-박상은 줄줄이 낙선 위기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지목한 '철새 5인방'이 '4.9 총선'에서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 위원장이 지목한 철새 5인방은 탈당 전력과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 등의 요직을 거친 인사들로,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 openjournal정치 2008.03.26
인명진, '비리·철새' 공천내정자 12명 교체 요구 비리 혐의 진정, 김호연·장제원 후보도 재심 요구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비리 또는 당적 변경 전력이 있는 공천내정자 12명의 교체를 요구하고 비리혐의 진정이 들어온 후보자 2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재심을 최고위원회에 요구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16일 "이날 오후 위원 12명 중 11명이 참석.. openjournal정치 2008.03.16
정덕구는 '덕구새' 최종찬은 '종찬조'... 국회 향해 날가는 철새들 좌우도 선악도 없는 철새... 실용 정부의 앞날은 혼탁하다 ▲ 국회 정문 철책 사이로 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지난 2004년 모습. ⓒ 오마이뉴스 권우성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의 표현을 빌려 말한다면, 이제까지 한나라당 공천에서는 세 마리의 철새가 공천을 받은 셈이다. 정덕구씨와 최종찬씨와 .. openjournal정치 2008.03.09
송영선 역시 탈락, 또 이명박계 싹쓸이 8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발표한 서울, 경기, 충청 지역 6차 공천 결과도 이명박계가 거의 싹쓸이, 박근혜게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 특히 박근혜계 송영선 의원이 탈락한 반면, 1심에서 표절 유죄판결을 받은 전여옥 의원을 비롯해 이명박 지지모임 대표인 MB연대 대표, 노무현정부 초대 건교부장.. openjournal정치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