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뒷북 <국방전략>쇼크…대한민국 대통령 맞아? 우리 군이 지난 20일 연평도 해상에서 대대적이 포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우리 군의 포 사격 실시 전 북한은“우리 군이 사격 훈련을 감행한다면 2차, 3차의 타격을 실시하겠다”며 위협해왔다. 이에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시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F-15K 전.. openjournal정치 2010.12.30
국론 통합과 국민 단합은 대통령이란 자가 정치를 어떻게 하는야가 열쇠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론 분열과 단합된 국민의 힘을 강조 하였다."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 내용 이다. 국내외 정치의 모든 상황은 국가 최고지도자의 능력이다. 국론이 분열 되면 그것은 분열된 국민의 책임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초래한 대통령의 책임 이다. 국민을 단합 하고 그 힘을 극대화 하여 국가.. openjournal아가리 2010.12.22
이명박 대통력은 말로만 강력대응, 실제 북한엔 고양이 앞의 쥐 평화는 강력한 힘을 가졌을 때 비로소 이뤄지는 것 북한이 연평도에 포 공격을 감행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정부는 국방비 증강, 연평도 화력 보강 등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국민이 느끼는 안보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국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현 정부의 대응책에 진저리를.. openjournal정치 2010.12.03
중국 네티즌 95% 오만한 한국 제압해야 한다..일본은 한국이 '눈엣가시 한국경제의 역사적 분기점, '1992년 한중수교' 1992년 한중수교때, 당시 김종인 경제수석은 노태우 대통령 '밀사'로 중국 등을 비밀리에 들락거렸다. 한중 수교에 대한 당시 미국의 의구심과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미국 수뇌부와 친분이 두터운 김 수석은 미국의 의구심을 해소시켜 나가는 동시에, 국내.. openjournal아가리 2010.08.07
한국이 망령되게 한미 군사훈련으로 중국 압박 베이징 사정권 들어오는데 지켜볼수만은... 한국과 미국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을 겨냥해 서해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하겠다고 밝힌 지난 6월 중순 이후 중국은 연일 정부·군·언론이 총출동해 강력한 반대와 분노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기세등등하게 훈련 실시를 발표한 한.. openjournal정치 2010.07.23
한반도 전쟁위기설의 진상과 소문의 사이... 천안함 침몰사건 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한반도 위기가 군사적 긴장과 대결양상으로 발전해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날이 갈수록 한반도 긴장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따른 대응조치로 검토해 왔으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12
레임덕 시작되자 눈치빠른 조선일보 이명박정부에게 등을 돌렸다.. 솔직히 말해서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것은 오로지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다. 이명박 정권은 국민 무서운 줄 몰랐다. 광화문 광장을 촛불로 밝힌 미국 쇠고기수입 반대 시위가 벌어졌을 때 국민들은 불길한 징조를 봤다. 명박산성으로 불길을 잡았다고 생각했을지 모.. openjournal아가리 2010.07.09
이명박 - 오바마 한미 FTA 대가성 빅딜,자동차 쇠고기 추가 개방? G20(주요 선진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일정 연기에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전작권 이양시점은 폐기.. openjournal경제 2010.07.09
외국자본 유출입따라 시장 흔들,경제위기, 상시관리 체제 필요하다 [시론] 경제위기, 상시관리 체제 필요하다 외국자본 유출입따라 시장 흔들 불안요소 사전차단 장치 마련을 --> 우리나라는 남북이 적대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따라서 지정학적 위험이 기본적으로 크다. 한편 우리 경제는 소규모이나 완전개방체제이다. 그리하여 외국 자본의.. 이필상 교수 칼럼 2010.06.04
정운찬 총리님 지금은 물러남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위로할 수 있답니다 한국의 경제학자들은 어떤 의미로든 조순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그래서 모두가 조순의 제자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 조순 선생님의 직계 제자인 정운찬 총리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직접 뵌 적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어쨌든 저와 .. openjournal아가리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