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4

롯데그룹 신격호-신동빈 부자 갈등설 일요신문단독추적

황제가 훈수하면 황태자는 콧방귀? 제2롯데월드 건설을 놓고 “지켜보자”는 신격호 회장(오른쪽 위)과 “맡겨 달라”는 신동빈 부회장(오른쪽 아래)의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은 제2롯데월드 조감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이었던 제2롯데월드에 대해 정부가 허가 쪽으..

openjournal경제 2009.01.29

교계, MB 정부 규탄 및 회개 촉구 NCCK·한국교회인권센터, 자본우선 정책 비난… '용산 참사 유가족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권오성)와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가 1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6명의 철거민과 경찰이 목숨까지 잃는 상황까지 간 이번 참사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또한 용산참사는 신자유주의를 고집한 현 정권과 이에 충성한 공권력이 불러낸 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국민을 상대로 전쟁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오늘 우리는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국민들과 전쟁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실체를 분명하게 보았다.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그동안 국민들은 광우병쇠고기수입 촛불집회와 무분별한 토목개발사업인 대운하사업반대 등을 기회 있을 때마다 이명박정부를 향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어 줄 것을 ..

openjournal사회 2009.01.22

대통령 이명박으로 만들려고 국민이 촛불을 들었다. 친북세력주사파 부활이라 말하는 한심한 머슴 “청와대 방 빼!!”

주인인 우리의 잘못이다. 세입자를 들일 때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봤어야 하는데 그저 주인을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머슴을 들여 선뜻 청와대를 내준 주인의 잘 못이다. 주인 축사의 소들은 방치하고 이웃집 축사의 소에게 신경쓰는 잘못된 머슴, “당장 방 빼” 우리의 속담에 “세살 버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