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이방호,손학규,정동영,패장들의 ‘생존게임’ 한판 붙어버러 [끈 떨어진 거물들] 4월 재·보선 빅매치 술렁 패장들의 ‘생존게임’ 판 더 키워라 18대 총선 수사가 종결됨에 따라 정치권의 시선이 벌써부터 내년 4월 재·보선으로 쏠리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현역 의원 34명이 기소됐고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한 의원도 10여 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주.. openjournal정치 2008.10.14
“이방호씨 국회의원전에 인간이 먼저 되세요”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낙선으로 인한 날카..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4.14
한나라, 총선책임? 누구한테? 한나라당이 제18대 총선에서 153석을 얻으며 새로운 ‘여대야소’ 시대를 열었음에도 여전히 말이 많다. 당초 목표로 한 의석수인 168석에 크게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상임위 수와 상임위원 정수 등이 조정되면 사실상 이 의석으로는 안정적인 국회 운영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과반.. openjournal정치 2008.04.11
한나라당 콩가루집안化의 근본적 원인? 한나라당이 '콩가루집안'과 같이 오합지졸들의 모임으로 드러나고 있다. 먼저 이상득 의원이 청와대 인선에서 전횡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방호와 이재오가 공천 과정에서 권력을 휘둘렀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에 반발하여 박근혜가 한나라당이 속한 사람이 아닌 듯이 행세하고, 심지어 이재오 의원.. openjournal아가리 2008.03.28
인명진위원 정몽준 "최고위원도 김택기 공천 반대했었다" " 천여만의 돈다발을 살포하려다 적발된 김택기 한나라당 후보 파문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반대를 묵살하고 공천을 강행한 이방호 사무총장 인책론으로 확산되는 등, 파문이 급속확산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55인의 선상반란' 실패로 이재오 의원이 권력중심에서 밀려난 데 이어, 한나.. openjournal정치 2008.03.26
"나이 많다고 이상득 몰아내려는 것은 불효-반인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24일 이재오계 등의 이상득 국회부의장 사퇴 공세를 '불효' '반인륜'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띄운 글을 통해 이재오계의 퇴진 요구를 총선 패배위기에 몰린 이재오 의원의 '물귀신 작전'으로 규정한 뒤, "책임을 지려면 강재섭, 이재오,.. openjournal정치 2008.03.25
김무성 “이재오.이방호 동반사퇴해야” 한나라당 탈당 선언.. “민중계가 당 장악해 공천 좌지우지” ▲ 한나라당 김무성 최고위원 ⓒ 프리존미디어 DB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이자, 친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공천심사위원회로부터 4.9 총선 공천 탈락을 통보 받은 .. openjournal정치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