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수사는 입맛 따라 하는 한국의 검찰과 경찰 변죽만 울리는 장자연 수사, 정치인 울리는 박연차 수사 박연차 리스트는 ‘뭉개고’ 장자연 리스트는 ‘감추고’ 수사도 입맛 따라, 꼬리자르기 의혹(?)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두 개의 리스트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박연차 리스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4.06
장자연 리스트 용의자를 비호하는 듯한 경찰과 은폐하기 위하여 발광하는 관련자들 장자연 리스트 내용중 관련된 언론사 사주와 금융 지주회사 대표, 재벌그릅 회장, 방송사 PD등 성 상납 의혹에 관련자들은 고 장자연씨 유족이 고소한 인물 7명외 그 인사들이 포털사이트, 까페, 블러그등에 대하여 “권리침해, 명예훼손”이라는 미명아래 접근금지, 사이트 폐쇠등 자신들만의 무소불.. openjournal사회 2009.04.02
“군포 부녀자실종도 살인마 정성현 연관” 경찰,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수사 확대 안양 노래방 도우미 실종도 연관성 추적 안양 초등학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이 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를 2004년 7월 군포 40대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21일 “2004년 7월 정씨.. openjournal사회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