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 '오케스트'라보다 못한 대한민국 이번 연주는 미국과 북한의 서로에 대한 떠보기에 불과 자유의깃발 프리존 논설가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이고,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리라. 뭐 물론 시험에 출제되는 것을 대비한 암기였지만 말이다. 그런데, 음악의 '아버지'인 바흐는 남자요,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openjournal문화 2008.02.29
평양에 '성조기여 영원하라' 울려 퍼지다 ▲ 동평양대극장 무대에 나부끼는 미 성조기와 북 인공기 26일 뉴욕필 공연이 열린 북한의 동평양대극장 무대 양쪽에 나부끼는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 (조선중앙TV촬영) ⓒ 연합뉴스 뉴욕필 평양 하늘에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울려 퍼졌다. 그것도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뉴욕 필.. openjournal문화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