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3

이필상 교수가 만난 CEO 민계식 현대重 부회장 “기술 개발해야 지속성장 가능”

“대학이 지식기반 창출해야 세계와 겨룰 기술력 생긴다” “인재중시 경영, 주택 보급률 95%...직원 복지에도 최선” 1972년 조선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설립 11년만인 1983년 수주·건조량에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을 제치고 당당히 세계 1..

openjournal교육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