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세종연구소 정성장 남북한관계연구실장 조사 / 북한의 핵심 파워 엘리트 26인 리제강·리용철 제1부부장, 매제 장성택, 실질적 부인 김옥이 ‘최상위 핵심 파워 엘리트 4인방’ [992호] ) 감명국 / 정성장 (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장) kham@sisapress.com ▲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 openjournal정치 2008.11.01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굴종을 강요하는 김정일과 김대중 지금 남북한에서는 한민족의 자유민주적 구성원들으로부터 퇴출명령을 받아서 사라져가는 시대착오적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겠다고 마지막 단말마적 반동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16일 북한 김정일은 노동신문의 논평원을 통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7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현대건설로 보나? 자존심 없는 李대통령은 조국을 '살찐 돼지'로 만들 것인가? 조갑제 대표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李承晩과 朴正熙는 자존심의 化身이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을 대함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朴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 둘을 도끼로 쳐죽인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선..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3
만약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한다면 한반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김정일 사후 ‘연합지도부’ 결성 주목 - 김정일(3) “독일식 통일은 한반도에 부적합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김일성대학 창립 62주년을 맞아 대학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의 와병설’에 대해 침묵을 지켜 오던 북한이 51일 만에 김 위원장의 근황에.. openjournal정치 2008.10.11
미 대선후보와 한반도 정책 동맹강화 OK, 각론(대북정책, 한미 FTA)은 글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 주인 자리를 놓고 흑백대결을 펼칠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와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는 한반도정책 및 한미 FTA에 있어서도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책도 적잖은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 openjournal정치 2008.06.21
김정일도 ‘한류사랑’ “남쪽 보고 배워라” 지시 김정일 위원장이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2002년 4월 임 전 장관이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방문했을 때 그는 김정일 위원장과 우리나라의 가요, 드라마, 영화 등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김 .. openjournal정치 2008.06.20
MB는 永久분단의 죄인이 될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나는 누구보다도 북한 주민을 사랑한다. 북한 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간의 기본적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수준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10년 들어보지 못한 전향적 발언이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문제는 對北정책 기조가 북한 체제보장론과 주권존.. openjournal아가리 2008.03.26
통일부 장관의 딜레마와 MB의 헤게모니 이명박 대통령, 과감히 결단할 때를 놓치지 말았으면 자유의깃발 프리존 논설가 10년 좌파정권의 종식으로, 그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과는 담을 쌓아왔던 뒤틀린 모습에서 벗어나, 우익적 마인드가 대한민국을 덮는 시대를 기대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50%도 .. openjournal아가리 2008.03.04
北韓의 사상전에 대한 국가보안법 강화! 황장엽, "북한의 선군사상에 대해 실용주의 잣대 적용해야" 김대성 자유북한방송 기자 [자유북한방송 편집자 주: 지금까지 자유북한방송은 “황장엽 민주주의 강좌”를 통해 전 북한 노동당비서가 말하는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칙, 그 수행 방도에 대한 객관적 설명을 전해드렸습니다. 3월 1일부터는 .. openjournal아가리 2008.03.03
최보식 부장이 찾아가본 개성 … 안내원 태도에서, 주민 표정에서, '개성관광증'을 내밀었다. 그 속에 얼굴, 이름, 생년월일, 직장직위, 주소가 나와있다. 입경(入境) 비자인 셈이다. 북측출입사무소의 군인은 내 얼굴을 쳐다본 뒤, 앞에 놓인 A8용지에 인쇄된 관광객 명단과 사진들을 훑었다. 명단 용지의 맨 첫 번째 열에 내 얼굴과 '조선일보 부장'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openjournal사회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