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지난 11월12일 밤 10시가 넘어서 최대표와 가까스로 전화 연결이 되었다. 그는 택시를 타고 가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내내 결백을 주장했고, 표적 수사라며 억울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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