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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히로시 "한국어 너무 어려워"

이경희330 2007. 8. 18. 00:50
치아키선배 타마키 히로시가 내한했다.

타마키 히로시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워터보이즈' 등에 출연하며 일본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세대 스타로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홍보차 내한해 1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타마키 히로시 "한국어 너무 어려워" 동영상]

타마키 히로시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워터보이즈' 등에 출연하며 일본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세대 스타로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홍보차 내한했다.

일본영화 '연애사진'의 속편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 15일 개봉했으며 타마키 히로시는 극중 사진을 좋아하는 순수한 대학생 역을 선보인다.
글/영상=노컷뉴스 최서영 기자 seoyoung1017@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