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총대리 주교가 19일 저녁 광주 남동성당에서 열린 5·18 기념미사에서 이명박 정부의 혁신도시 축소 움직임,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 한반도 대운하 추진 등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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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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