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정당개혁을 통해 당원의 권리가 강화되었고 당원은 조중동 반대로 움직이고, 도토리5형제가 삽질할수록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다.
도토리5형제가
돌아가며 짜고 친다고 한마디씩 했지만 구태의연한 말만 늘어놓았을 뿐이다.
이재명이
정치를 못 한다고 하는데 못해서 190석이냐?
- 야당 역사상 최고다.
- 못해서 내란을 2시간 만에 진압했냐?
- 못해서 정당개혁에 성공했냐?
특히
이재명은 무개념 좌파들에 끌려 다니지 않고 옳음과 그름만 바탕으로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그 힘이 강점이다.
정치는 세력이 하는 것이다.
언론이
띄워주는 것만 믿고 여의도 주변에 얼쩡거려 봤자 관종밖에 안 된다. 언론이 띄워주니까 사람들이 잠시 주목하지만 금방 잊어버린다.
정치는 사람이다.
사람을
얻어서 세력을 일구고 다지더라도 그냥 세력이 아니고 세력이 점점 뻗어나가는 방향성과 흐름을 만들고 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
그런데 도토리5형제 꼬라지를 보자!
기레기
밀어주는 것만 믿고 어떻게든 이재명 이름 옆에 자기 이름을 붙인다. 그게 다 이재명 이름에 묻어가려는 수작이다.
불쌍한 넘들!
도토리5형제
니들 먼저 당대표가 되어 공천권을 행사하고 그 공천이 잘한 공천인지 망한 공천인지 평가받고 난 다음에 대선후보가 되어라.
날로 먹을 생각은 버려라.
이재명은
공명정대하게 22대 공천권 행사했고 총선을 이겨 12.3 내란을 진압했다.
문재인은?
검찰개혁에 대한 과도한 압박감 때문에 무리한 도박을 했다. 윤석열이 복종하면 검찰개혁 성공 했을텐데, 윤석열에게 반항을 사주하여 정권을 빼앗기도록 일조하였다.
결과적으론
12.3 내란을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 스스로 자신을 잡아넣고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혁은 후유증이 있다.
개혁은
룰을 바꾸는 것인데 민주국가에서 누가 룰 바꾸기에 동의해 주겠는가? 힘이 작용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저항하며 반대로 틀려고 한다. 옳고 그름 상관없이 인간은 본능대로 움직인다.
임종석,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 하며 얼떨리우스, 도토리5형제 숫자가 늘수록 망하는 이유가 뭘까? 이들 사이에 주종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골키퍼는 누구고, 크로스는 누가 올리고, 골은 누가 넣고, 어시스트는 누가 하냐?
이재명은
골을 넣고 어시스트는 이언주, 추미애, 정청래, 김민석이 하고 너희는 벤치멤버이고 만년후보다.
다 암시롱.
왜?
그럴수록 유시민이 뜨걸랑!.
역사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우향우 시키면 다음에 유시민이 좌향좌 해서 균형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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