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속 인사와 발자국 겹쳐 | |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파장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장 씨의 소속사 김 아무개 대표가 소속사 건물을 담보로 모 금융기관에서 거액을 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동에 위치한 김 대표 소유의 건물은 로비에 이용됐던 장소로 지목된 곳이며 돈을 대출해준 금융기관은 그 대표가 유족에 의해 고소당한 회사다.
기사원문 : https://www.ilyo.co.kr/article/sub.asp?ca=3&seq=4343
박혁진 기자 phj@ilyo.co.kr |
'openjournal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명박 최측근 고대 교우회회장 천신일,박연차회장과 구체적 의혹 제기되도 검찰은 내몰라라 (0) | 2009.04.06 |
---|---|
장자연 리스트 용의자를 비호하는 듯한 경찰과 은폐하기 위하여 발광하는 관련자들 (0) | 2009.04.02 |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을 보도한 PD수첩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인 및 관련 전문가들이 검찰 수사의 위헌성을 주장 (0) | 2009.03.31 |
“박연차·장자연 태풍부는데 ‘청와대 성접대’라니...대단“전형적 권력형 부패사건…관련자 형사처벌해야” (0) | 2009.03.31 |
집행유예 석방된 조풍언 항소심 앞두고 DJ원색비난..“빨갱이 김대중 때문에 이 고생했다” (0) | 200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