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씨가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7일 만에 양측이 이혼에 합의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에 남남이 됐다. 임 씨의 대리인인 임동진 변호사는 지난 18일 “양쪽 대리인이 법정에 나와 양육권, 위자료 등에 대한 모든 내용에 의견 일치를 이뤄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세한 합의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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