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팔아 순복음 교회 신도들 헌금으로 스투같은 분탕질이나 치고
이번엔 이필상 총장님에 대해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냐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더니 무식한 기자와 데스크는 논문지도 및 공저와 표절의 의미도 모르는구나
에라이 벼락맞을 놈들아
너희 국민일보와 조씨 일가의 비리, 황제식 교회 경영비라부터 파헤치거라
예수님이 너희들 하는 짓보고 뭐라하실지 참 궁금하다
* 이거 혹시 노숙자들과 다함개들의 농간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글쓴이 우울하다(hong77m) (고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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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한번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앞으로 지하철 선반위에
국민일보나 스튜가 놓여져 있으면
매몰차게 눈을 돌려야겠네요.
아무리 지하철안에서 무료하다 할지라도
머리에 쓰레기를 넣을 수는 없는 일이니...
그나저나..
본관앞에 천막치고 살고계시는
외부인들과 그들의 고대친구들은
취직자리 하나 늘어서 다행이네요.
국민일보 기자하면 되겠네요.
아무리 국민일보가 형편없어도
대학졸업장은 있어야 취직할 수 있을텐데..
천막안 외부인분들.. 이렇게 공부안하고
계시면 그나마 국민일보 기자도 안될텐데..
어떻하나요? 걱정되네요.
모르죠.. 오마이뉴스 찌끄레기들처럼
시민기자라고 시켜줄지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