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균 기자 tjdrsb23@ |
서인영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N '미남들의 포차' 녹화 중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이날 '누드 화보집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의향이 있냐?'는 MC 정찬우의 질문에 서인영은 단호히 "싫다"며 "10억 아니 1000억을 줘도 누드는 찍을 생각이 없다"고 강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만약 누드를 찍게 된다면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과 둘이 볼 수 있는 누드일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은 싫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자신의 매력적인 신체부위로 엉덩이를 꼽는 등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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