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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 결혼 이후 더욱 주가가 높아진 오윤아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공개됐다.

이경희330 2008. 6. 16. 23:32


`영 미씨`, `스키니 맘` 등으로 불리며 결혼 후 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오윤아 스타화보가 인터넷과 모바일 화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촬영은 지난 5월 29일부터 3박4일 간 태국 방콕에서 `Wannabe 오윤아`라는 컨셉으로 남성과 여성의 시각으로 구분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즉, `남성들이 궁금해 하는 오윤아`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오윤아` 등 서로 다른 두 가지 시각을 가지고 도발적이고, 야릇한 섹시미에서부터 패셔너블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육감적인 화보를 선보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결혼하고 아이까지 가졌지만 오윤아가 보여준 완벽하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은 지금까지 출시된 스타화보 중 단연 최고"라며 "사실 촬영 내내 진짜 유부녀인지 아닌지 헷갈렸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이나 스타화보에서는 예전보다 더욱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



부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