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안방마님 파워’ 해부 | |
김 여사에게 찍히면 ‘재기불가’? | |
최근 들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9월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공개 행보를 시작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마케팅’하는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친이(친 이명박 대통령)그룹의 한 관계자는 “김 여사가 겉으로는 옆집 아줌마 같은 편안하고 후덕한 인상이지만 정치인들이 그에게 한 번 찍히면 결코 재기하지 못한다는 섬뜩한 불문율도 있다”라고 말한다. 다음은 그가 전하는 김 여사의 정치력에 관한 일화. | |||||
![]() |
'openjournal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의 남북관계 전망 역시 일단 썩 밝지는 않아 보인다. (0) | 2009.01.03 |
---|---|
주목받는 정가 인사 10인 신년 행보..귀양 간 왕의 남자 다시 왕의 품으로? (0) | 2009.01.03 |
국회의원 놈들아~싸워라 국민이 너희를 심판하리니 (0) | 2009.01.03 |
한나라당이 꼭 통과시키겠다는 ‘문제법안들’ (0) | 2008.12.30 |
이명박 대통령 ‘라디오 연설’, 전파 낭비 비판·반론권 소동에 소재 고갈까지 ‘진퇴양난’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