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정통맞고2008' LGT 출시

“맞고 장르 부동의 1위 '정통맞고2008' LG텔레콤 출시! ”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오늘 LG텔레콤에 ‘정통맞고2008’을 출시한다.   게임빌 '정통맞고2008'은 현재 맞고 장르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모바일 맞고 최고의 인기 게임이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게임을 전송할 수 있는 웹투폰 사이트인 네이트폰게임에서 2주간 다운로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 시기 유독 맞고 장르가 많이 출시되는 점을 감안할 때, '정통맞고2008'이 이처럼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은 여타 맞고 게임처럼 화려함만을 강조하지 않고, 맞고 본연의 재미에 충실했다는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통맞고2008'은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만의 묘미를 집대성한 작품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통맞고2008’은 주인공 오광한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정통맞고의 제왕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총 10명의 대전 상대를 클리어 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스토리모드에 등장하는 10명의 대전 상대들은 각각의 속성을 지니고 있어 천편일률적으로 컴퓨터 AI를 상대하는 기존 맞고와는 차별화 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히든 캐릭터를 도입하고 스토리 분량을 확대하여 제작된, 높은 완성도의 스토리모드는 유저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다. 또, 9종의 각종 게임의 재미를 높여주는 맞고스킬들이 등장하며 각 스킬 별 다양한 효과를 이어져 더욱 스릴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스토리모드 이 외에도 5개의 게임모드가 탑재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타짜훈련소’로, 재미있는 맞고미션을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는 미션수행과 함께 유저들이 ‘타짜의족보’를 통해 타인과 긴박하게 경쟁을 할 수 있는 점이 참신하다.   모바일 최초로 도입된 신개념의 ‘타짜의족보’는 타인과 경쟁할 수 있는 모드로, 직접 족보를 만들거나 타인의 족보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흥미롭다.   특히 ‘정통맞고2008’에는 KBS TV VJ특공대의 성우로 유명한 박기량 씨가 100여 개의 효과음 제공하여 훨씬 유쾌하고 짜릿한 게임의 묘미를 살린 점도 돋보인다.   한 편, 게임빌은 이번 ‘정통맞고2008’의 LG텔레콤 출시를 기념하며 대규모 ‘기분 좋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2. 28 ~ 3. 16) ‘정통맞고2008’을 내려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KFC 그릴드갈릭버거를 제공하고, '정통맞고2008'의 플래쉬 광고를 보고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팟터치, 닌텐도DS, 미키플레이어, USB메모리카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정통맞고2008'을 추천하게 되면 추천인의 수의 따라 추첨을 통해 닌텐도DS, 문화상품권, 프링글스 등 경품을 지급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통해 확인하자.

전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