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척척 맞는 ‘마이너스’ 손?
얼마 전까지 정부에서 고환율 정책을 주장했던 핵심인사들은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과 최중경 차관이다. 기획재정부 내에서 “환율은 시장에 맡기자”고 주장했던 대표적인 환율매파로 통하는 두 사람은 재무부 시절 손발을 맞췄던 대표적 인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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