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은 3일 지난달 29일 오전 5시37분쯤 제주시 북서쪽 17㎞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해는 없었지만 제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해안 100㎞ 이내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2004년 11회, 2005년 6회, 2006년 3회 등으로 2000년 이후 총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들 지진의 강도는 2.3∼3.0규모로 강도가 높지 않지만 최근들어 지진발생 빈도가 부쩍 높아진 것으로 분석�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가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증명되고 있다며 대형 재해 발생에 대비한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피해는 없었지만 제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해안 100㎞ 이내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2004년 11회, 2005년 6회, 2006년 3회 등으로 2000년 이후 총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들 지진의 강도는 2.3∼3.0규모로 강도가 높지 않지만 최근들어 지진발생 빈도가 부쩍 높아진 것으로 분석�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가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증명되고 있다며 대형 재해 발생에 대비한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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