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교육 317

고대 출교생 어윤대파로 분류 교수들 재출교 강력주장 결국퇴학으로 결정

고대 출교생 “퇴학처분으로 우리 꿈은 또다시 갇혔다” 2008 03/04 뉴스메이커 764호 김지윤씨를 만났다. 기자수첩에 프로필을 적어본다. ‘김지윤(24·여).’ 뒤이어 ‘고대 사회학과’라고 적으려는데, 손가락이 멈칫한다. 출교 처분이 내려진 2006년 4월 19일 이후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

openjournal교육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