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땅에 윤석열이 가해자이고 이재명이 피해자인가?
아니다
이는 이재명의 큰 그림이다.
내란세력들은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모든 것은 이재명의 큰 그림대로다.
이 정도의 반발은 각오했다.
내란세력(기득권세력)들은
허세를 부리고 겁을 주며 우리가 쫄아서 자멸하기를 기다겠지만 법원이 6월 3일 선거 날짜가 되기 전에 이재명의 어떻게 할 수는 없다.
저들이
이재명 후보의 목을 칠 것처럼 위협할 수는 있지만 저들이 마지막 선을 넘지는 못한다. 허세에 넘어가면 안 된다.
저들이
원하는 그림은 우리가 흥분해서 폭주하다가 민심의 역풍을 맞아 무너지는 것이다.
- 윤석열은 팀으로는 그게 안 되어 쿠데타에 실패했다.
- 지귀연도 심우정도 혼자라서 팀플레이로는 선을 넘지 못한다.
대법관
탄핵은 이재명이 스스로 무너지기를 원하는 적들의 의도에 맞춰주는 행동이 될 수 있다.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경거망동 부화뇌동 곤란하다. 버텨야 한다.
우리가 시험에 들었다.
집권할
자격이 되는지 국민이 지켜본다. 성급한 탄핵은 자격 없음을 들키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판이다.
이재명이
압박해서 윤석열이 선을 넘게 만들고 한덕수가 선을 넘게 만들었다. 우리가 짠 시나리오에 왜 우리가 걸려드는가?
대법원이 국민을 칼로 찔렀다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포기한 것이다
대법원이 칼을 휘둘렀다?
이제
대법원은 정치인들과 동급이 되어버린 것이다.
심판이
주먹을 쓰는 순간 선수가 되는 것이다. 헌헌법재판소는 어느편도 들지 않아 심판으로 남았다.
반면
대법원은 빠르게 윤석열의 편을 들고 스스로 선수가 되어 심판 자격 상실은 물론 국민의 투표에 쳐맞아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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