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酒歌! 널 사랑하고 같이한 세월이 이십수년 어찌 넌 18세 낙랑공주 보다 더 이뻐 지누 서산의 해 너울너울 작별 인사할 때면 넘넘 사랑하기에 주책없이 발동 건다 맑고 순한 톡 쏘는 성깔의 매력에 나하고 찰떡 궁합은 분명 하것만 너와 함께 하고 일어나 보면 늘 축 늘어저 쌍코피 터지지 않는날이 없다 처음.. 꿈을 꾸는방 2006.03.02
"제자와 대화 나선 이필상교수" 제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연구실 벽을 허물었죠" 올해로 강단에 선 지 23년이 되는 이필상 고려대 교수(경영)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학생들과의 면담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4시 사이엔 아무런 일정을 잡지 않는다. 자신이 맡고 있는 '선물옵션'과 '기업경제학' 강의를 듣.. 이필상 교수 칼럼 200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