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강만수에게 '집착'은 확실히 도를 넘어 이명박이 미쳤다고 할만큼 강만수를 편애한 것이다. 강만수가 또다시 사고를 쳤다. 지난 8개월동안의 경제실정에 대해 한미통화스와프로 겨우 죽다 살아났는데(사실 이것도 한국은행의 공이지만), 또다시 대형사고를 친 것이다. 이번에는 빼도박고 못하게 사고를쳐서 제아무리 '불사조' 강만수라도 상당히 곤란할듯 싶다. 허나, 그럼에도 나는 이번에도 .. openjournal아가리 2008.11.10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현대건설로 보나? 자존심 없는 李대통령은 조국을 '살찐 돼지'로 만들 것인가? 조갑제 대표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李承晩과 朴正熙는 자존심의 化身이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을 대함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朴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 둘을 도끼로 쳐죽인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선..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3
현정은 회장의 승부수, "정몽구 회장이 현대家 적통" 현대건설 인수 놓고 정몽준과 본격 경쟁 돌입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현대가의 정통성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게 있다"며 큰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정몽준 의원의 현대중공업과 물밑에서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 인수전쟁에서 정몽구 회장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선 것. 현정은 .. openjournal경제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