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의 전설' 피나 바우쉬, 희망의 숨을 쉬다 도시 연작 '네페스', 3/13~16, LG아트센터 현대 무용의 전설적인 존재인 피나 바우쉬가 도시 시리즈 '네페스'를 들고 네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네페스'는 피나 바우쉬 무용단이 지난 2005년 한국을 소재로 공연한 '러프 컷'에 이어 3년 만에 갖는 내.. openjournal문화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