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단독, 이명박 대통령의 팬클럽인 ‘명사랑’의 서울대표 쫓기는 내막 MB명함 들이밀고 거액 낚았나 대선 전 이명박 대통령과 ‘명사랑’ 정 회장이 함께 찍은 사진. 이명박 대통령의 팬클럽인 ‘명사랑’의 서울대표이자 전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인 정 아무개 회장(60)이 사건무마를 빌미로 거액의 돈을 수수한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openjournal사회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