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최열대표 “권력은 5년이지만 환경운동은 영원하다” ▲ 최열 대표는 “단 한푼의 공금도 횡령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지난 11월12일 밤 10시가 넘어서 최대표와 가까스로 전화 연결이 되었다. 그는 택시를 타고 가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내내 결백을 주장했고, 표적 수사라며 억울해했다. 검.. openjournal사회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