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12일 서울대는 바이오회사 '에이치바이온(대표이사 황우석)'측에 '체세포 복제줄기세포(NT-1 줄기세포)'에 관한 특허 기술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전 교수가.. openjournal교육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