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률 전 국세청장 미국행 세무조사 무마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여권으로 불길 번지자 미국행 한상률 미스터리 ‘친이계’만 빼고 MB에 보고? 한상률 전 국세청장.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추부길 전 비서관을 통해 국세청에 세무조사 무마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의혹의 핵심에는 현 정권 실세라 할 수 있는 이상득 의원과 천신일 세중나모그룹 .. openjournal사회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