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 교수가 만난 CEO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사람에 대한 투자가 성장 비결” 솔선수범하고 직원과 공감대 형성 위해 노력 대학생, 독서로 폭넓은 교양 쌓고 소신 가져라 유한양행은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라는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철학을 82년간 지켜오고 있다. 회사가 낸 이익은 대주주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에 가장 많이 배당된다. 기업의 이익이 자동적으로 사회에 .. openjournal경제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