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34

KBS가 제2의 광주학살 만행을 저질렀다.

얼마전KBS가 제2의 광주학살 만행을 저질렀다.  기아와 롯데의 야구시합을 한국전쟁에 비유하여 기아를 아무나 칼로 찔러 죽여도 되는 빨갱이로 규정했다.  왜 이런 짓을 할까?  이는국가기강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교묘하게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기 위하여 실수인척 이간책을 쓰는 것이다. 왜? 사실 여부는 상관없기 때문이다. 1931.7.2. 만보산 사건이 그렇다.  별일 아닌데 조선일보 오보로 수백 명의 중국인을 때려죽였다. 중국인의 보복으로 만주의 한국인 마을은 그냥 사라졌다. 조선일보 기레기가 잘못한 글자 하나가 수천 명 한국인의 주검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누굴 탓하랴? 지식인이 지식인답지 못하니 소인배가 전면에 나서고 결과는 이렇다. 그릇된 지식은 망해도 더럽게 망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릇된 ..

openjournal사회 2024.07.05

레임덕 시작되자 눈치빠른 조선일보 이명박정부에게 등을 돌렸다..

솔직히 말해서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것은 오로지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다. 이명박 정권은 국민 무서운 줄 몰랐다. 광화문 광장을 촛불로 밝힌 미국 쇠고기수입 반대 시위가 벌어졌을 때 국민들은 불길한 징조를 봤다. 명박산성으로 불길을 잡았다고 생각했을지 모..

천안함 좌초?, 이명박 정부 이번엔 '파편'으로 '소설' 쓰기

"김태영 국방장관이 4월 30일 국회 국방위에서 천안함 재질과는 다른 알류미늄 파편이 발견돼 조사 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어뢰 파편인지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뢰는 보통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스모킹 건(smoking gun·결정적 증거)'이 나온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기뢰는..

보수파 현인택은 자기표절 명백 하여도 장관, 진보파 이필상에겐 별 일 아닌것도 언론이 흠결이라 광고하니까 치명적인 부도덕으로 둔갑

우리 사회에 진보진영에 대해 이중기준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예컨대 몇 년 전 이필상 교수가 고려대학교 총장에 선임되었다가 경영대 동료 교수인 윤영섭,신준용,황규승이 중병 입원 총장사퇴협박이 먹히지 않차 3인이 국민일보를 찾아가 표절이라며 기사화하여 구설수에 ..

다음 아고라에서 "조선일보 나도 고소하라" 청원이 '블라인드' 처리되자 외국사이트에 ‘사이버망명’한 채 진행

6시40분경 다음측은 30일동안 글을 열수 없는 ‘임시조치’를 내렸다.ⓒ 민중의소리 다음 아고라에서 조선일보 관련 청원이 '블라인드' 처리되자 외국사이트에 ‘사이버망명’한 채 진행돼 화제다. 24일 오후 3시경 Daum 아고라에는 "조선일보 명예훼손 혐의로 나도 고소하라"는 누리꾼 청원이 개설됐다...

"의정활동 침해한 조선일보, 국회 차원 조치 필요"..그토록 떳떳하면 검찰조사 응해라"

민주당 김상희 의원ⓒ 민중의소리 '언론인들의 성매매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가 조선일보로 맹공격을 당했던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침해한 조선일보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

openjournal사회 2009.04.18

김대중 고문의 "조선일보의 명예와 도덕성의 문제"라는 칼럼을 접하고...

조선일보 김대중·고문의 칼럼을 읽고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의 전말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김대중 고문은 “장자연씨의 '문건'이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일보 전체 기자·직원들의 도덕성과 명예 문제이고 조선일보 존재에 관한 문제다” 라고 표현 하였다. ..

이종걸 의원 이달곤 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술자리에 모셨고 며칠 뒤 스포츠 조선의 방 사장이 방문했다는 글귀가 있다,

대한국민 전역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에서다 큰 관심을 받았던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이 하나 둘 공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유력 언론사 대표의 이름이 본국 국회에서 거론됐다. 6일 오전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이종걸 의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openjournal사회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