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비리·철새' 공천내정자 12명 교체 요구 비리 혐의 진정, 김호연·장제원 후보도 재심 요구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비리 또는 당적 변경 전력이 있는 공천내정자 12명의 교체를 요구하고 비리혐의 진정이 들어온 후보자 2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재심을 최고위원회에 요구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16일 "이날 오후 위원 12명 중 11명이 참석.. openjournal정치 2008.03.16
정덕구는 '덕구새' 최종찬은 '종찬조'... 국회 향해 날가는 철새들 좌우도 선악도 없는 철새... 실용 정부의 앞날은 혼탁하다 ▲ 국회 정문 철책 사이로 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지난 2004년 모습. ⓒ 오마이뉴스 권우성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의 표현을 빌려 말한다면, 이제까지 한나라당 공천에서는 세 마리의 철새가 공천을 받은 셈이다. 정덕구씨와 최종찬씨와 .. openjournal정치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