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년심사 39명중 10명 '탈락' 외부인사가 처음으로 관여한 서울대 정년보장 심사에서 심사 대상자 39명 중 10명이 탈락됐다. 반면 부교수 승진과 함께 정년보장을 신청한 30대 교수들이 대거 정년보장을 받았다. 서울대는 27일 오후 본부 인사위원회가 상반기 정년보장 심사를 한 결과 심사 대상자인 부교수 39명 중 10명에 대해 유보 .. openjournal교육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