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4

이필상교수는 “뇌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저축은행의 부실”현재 연체율이 16% 대에 이르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될 경우 금융위기가 스스로 위기를 확대 재생산

"좌파정권 책임"vs"현 정부 잘못" [MTN개국 대토론-1]위기의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 30일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서울 여의도 오픈스튜디오에서 개최된 MTN 개국 특집 대토론 제1부 <위기의 한국 경제, 길을 말하다> 녹화 장면. 왼쪽부터 이필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현정택 한국..

openjournal경제 2008.10.02

이필상 교수...돈 풀어 경기부양 논란‥물가 불안 우려

돈 풀어 경기부양 논란‥물가 불안 우려 ● 앵커: 방금 들으셨던 추경예산 편성, 정부는 이처럼 수조 원을 풀어서 침체된 경기를 살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물가만 더 불안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민수 기자입니다. 정부는 내일 지난해 세수에서 쓰..

openjournal경제 2008.04.15

SBS-TV, 국토해양부 문건 보도... '대운하 거짓말 논란' 총선쟁점 부상

▲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담고있는 국토해양부의 내부 문건. ⓒ 김병기 경부운하[기사 보강 : 27일 밤 11시 20분] '한반도대운하'에 대한 반대 여론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운하를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을 세워둔 보고서가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openjournal사회 2008.03.28

금융시장 "강만수가 李대통령보다 세냐" "전두환 발언 연상"

기획재정부가 26일 또다시 인위적으로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렸다. "성장보다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란 이명박 대통령 지시에 정면으로 항명하는 양상이어서, 경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시장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최틀러' "환율 급격한 하락은 더더욱 바람직하지 않아" 2004년 인위적 환..

openjournal경제 2008.03.26